Mine/Say
65세의 할아버지
zzeromin
2007. 11. 6. 22:58
" 지난 시즌 (열 한 번째) 리그 우승을 해보니 마치 첫 우승인 것처럼 기분 좋더라. 승리는 마약이다. 지금 시점에서 은퇴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하고 20번의 우승을 차지한 그는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리에 목마르다.
내 나이 곧 계란 한판 아직 뚜렷한 길은 안보이지만 인생의 골을 향해 내 몸을 불살라야 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하고 20번의 우승을 차지한 그는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리에 목마르다.
내 나이 곧 계란 한판 아직 뚜렷한 길은 안보이지만 인생의 골을 향해 내 몸을 불살라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