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Say

글쟁이

zzeromin 2008. 10. 24. 14:25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블로거의 글을 보면 부러움이 먼저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사이트인 글곰님, 태훈님 블로그는 맛깔나는 곳이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전해주는 곳이라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