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 후 아침 8시, 11시(?), 오후1시30분, 4시 이렇게 4번 출석체크를 해야하는데 귀찮아 죽겠다. 오후 4시만 되면 어두어지는 런던의 하늘은 날 기다려주지 않아서 우울하게 만들어버린다.
빨리 나가고 싶어서 몸은 근질근질, 지루한 세미나는 계속 이어지고...
음 나가면 또 밤이겠네 시밤.
빨리 나가고 싶어서 몸은 근질근질, 지루한 세미나는 계속 이어지고...
음 나가면 또 밤이겠네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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