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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USA

3월11일 Kennedy Space Center

재호형 차를 빌려타고 케네디 우주센터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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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로켓의 크기



플로리다주에 동쪽 섬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는 규모가 커서 걸어다닐 수 없다. 그래서 센터에서 운영하는 셔틀을 타고 3곳을 (APOLLO/SATURN V CENTER, LC-39 OBSERVATION GANTRY, INTERNATIONAL SACE SATION CENTER)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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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착륙한 아폴로우주선


미국의 달을 밟기 위한 프로젝트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수많은 실패을 겪었지만 끝내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로 닐 암스트롱과 E.E. 올드린은 달을 밟을 수 있었다.

미국의 꼬맹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케네디 우주 센터를 보고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봤다. 그 꼬맹이들이 커서 NASA로 진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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