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포츠채널에서 보여주는 양키들의 피겨스케이팅과 연아의 그것은 확실히 틀렸다.
보통 인형같은 눈하들만 보게되지만, 그녀의 연기는 아름다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Mine > Interes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터데스크와 함께라면 나도 편집장 (0) | 2007.04.27 |
---|---|
룬희짱 (0) | 2007.04.25 |
마셔 볼만한 와인 30선 (0) | 2007.03.01 |
잊지않겠다. 덱스터! (2) | 2006.12.30 |
박싱데이(Boxing Day) (0)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