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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Something

연애시대

지난날의 보잘것 없는 일상까지도 기억이란 필터를 거치고 나면 흐뭇해진다.


'월하의 노인 이야기'

'월하의 노인'이란 얘기 아세요?

인연을 찾아준다는.....

아이가 태어나면 월하의 노인이

아이 새끼손가락에 빨간 실을 묶는대요.

그 아이의 운명의 상대에게도....

그 운명의 실이 보이면 어떨까 싶어서요.

누가 누구의 짝인지...

한 눈에 알면 참 좋을텐데...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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