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듯이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재사용할 때는 링크를 걸거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예의다. 그렇게 한다면 작가에게는 새로운 정보 생산을 욕구를 고취시키고 다수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래 강풀님이 제시한 손바닥과 발바닥을 통해 올바른 펌질 문화 정착과 저작권 존중,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강풀님 홈페쥐 http://www.kangful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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