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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Say

조용한 날 보통 월요일은 매우 바쁘거나 아니면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오늘은 그 반대의 날. 허전하네... 더보기
Rest In Peace 김대중 대통령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더보기
강풀님 펌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듯이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재사용할 때는 링크를 걸거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예의다. 그렇게 한다면 작가에게는 새로운 정보 생산을 욕구를 고취시키고 다수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래 강풀님이 제시한 손바닥과 발바닥을 통해 올바른 펌질 문화 정착과 저작권 존중,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더보기
Rest In Peace thx MJ. ㅠ.ㅠ 더보기
Rest In Peace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연말부터 연초까지 하는 짓거리 딴나라당 씨댕이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래 클릭 멈추려면 화면에 우클릭-재생 클릭하세요, 원본 동영상 - 노횽의 포스 더보기
속이지 맙시다. 어제 소비자고발에 나온 '백화점 외국 브랜드의 비밀'은 충격을 주는 내용이었다. 꽤 오래전부터 팔았던 상품이고 인지도까지 있던 상품이 왜 외국 상표라고 속여야 했는지 아쉽다. 국산 상표로서 품질로 경쟁할 수 없는 시장환경인가? MCM, 루이까또즈, FILA 등은 국내 매출이 외국 매출을 넘어서면서 모회사를 인수한 경우인데, 소비자에게 떳떳하게 홍보해서 여전히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 방송에 나온 A 상표 업체가 속이고 판매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로 우리나라 소비자가 외국 상표에 환장하기 때문이 아닐까? 쩝쩝 더보기
다양성 사람이면 저마다 생각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든지 대놓고 무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성을 갖고 이 사회를 살고 있다. 하지만, 다양성을 존중할 수 없는 예가 여기에 있다. 얼마 전 20대 여성이 많은 돈을 기부해서 이슈가 됐다. 그녀의 착한 마음씨와 씀씀이에 감탄한 나는 감동하고 또 감동했다. 그러나 캐ㅂㅅ 지만원이란 분은 어거지식 망언을 뿜어내고 있으니,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욕을 그에게 여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ㅈㄹ같은 망언을 들어보면 일말의 대구가 필요하지 않음을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분을 땅에 묻을 수 없으니, 동네 개새끼의 울음 정도로 여기고 무시하는 것이 좋겠다. 추신: 블로그에 욕을 자제합시다. 특히 정부에 대한 욕을 하면 벌금을 낼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