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영화, 음악을 어둠의 루트로 많이 구한다.
과거 1998년 나는 학교에서 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시절에는 '해적'이라는 와레즈사이트를 통해 게임, 영화, 무흣영상을 구했다. 지금처럼 P2P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운영하는 FTP를 이용했기때문에 음지의 사람들만 공유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이제는 클XX스와 같은 수많은 P2P, 웹하드 사이트에서 매우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참 편한 세상이지...
늘 받기만 하는 다운로더 입장에서 항상 궁금한 점이 있는데, 도대체 누가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일까? 음반 발매와 동시에 뜨는 엠피삼군과 개봉도 안한 AVI군을 보고 있노라면 업로더분들에게 감사(?)라도 해야될 것 같다.
과거 1998년 나는 학교에서 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시절에는 '해적'이라는 와레즈사이트를 통해 게임, 영화, 무흣영상을 구했다. 지금처럼 P2P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운영하는 FTP를 이용했기때문에 음지의 사람들만 공유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이제는 클XX스와 같은 수많은 P2P, 웹하드 사이트에서 매우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참 편한 세상이지...
늘 받기만 하는 다운로더 입장에서 항상 궁금한 점이 있는데, 도대체 누가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일까? 음반 발매와 동시에 뜨는 엠피삼군과 개봉도 안한 AVI군을 보고 있노라면 업로더분들에게 감사(?)라도 해야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