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의 사생활에 유독 관심이 많다. 그것 때문에 간혹 화를 불러오는 경우도 많다.
박 아나운서의 사건으로 붉어진 보안의 중요성과 누리꾼의 무개념을 생각해보자.
인터넷에 자기 사진을 올릴때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올린 사진을 수십억의 누리꾼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크릭방지, 일촌... 이런 것들이 보호해주리라 생각하지 말아라. 마음만 먹으면 다 뚫을 수 있다.
나의 가족사진, 여자친구와 함께찍은 사진을 보고 욕을 하거나, 합성해서 유포시킨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이렇게 서로 못 믿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하나? 제발 행동하기 전에 옳은 일인지 생각좀 하고 하자.
박 아나운서의 사건으로 붉어진 보안의 중요성과 누리꾼의 무개념을 생각해보자.
인터넷에 자기 사진을 올릴때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올린 사진을 수십억의 누리꾼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크릭방지, 일촌... 이런 것들이 보호해주리라 생각하지 말아라. 마음만 먹으면 다 뚫을 수 있다.
나의 가족사진, 여자친구와 함께찍은 사진을 보고 욕을 하거나, 합성해서 유포시킨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이렇게 서로 못 믿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하나? 제발 행동하기 전에 옳은 일인지 생각좀 하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