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발견한 듀어든 아자씨의 Top Corner 축구 이야기는 주의 깊게 봐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K리그)는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와 같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찬밥신세가 되었다. 그 덕분에 많은 시청자는 국외 경기를 보기위해 매주 수, 토요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리가, 세리아 등 해외 경기를 기다린다. 관심이 많아진 만큼 여러 포탈 사이트에는 연일 그들의 소식과 열띤 토론이 오가게 되는데, 관심 밖에 있는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존 듀어든이다. 엠파스 축구란에 K리그에 대해 명확한 눈초리와 강한 독설로 우리라나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듀어든 아자씨의 글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듀어든] J리그의 아시안 쿼터제 도입을 지켜보며
위 글을 보면 J리그의 아시안 할당제에 대한 글이 있다. 기존 해외선수 제한(3명) 외에 아시아 선수 1명을 더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아시아 선수라면 중국, 일본, 동남아 선수들을 꼽을 수 있다. 선입관을 두고 보자면 '영입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라면 일단 무시하고 보는 우리들의 사고방식(나만 그런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시아 리그 1위로 도약하려는 J리그와 쇠퇴하고 있는 K리그를 잘 비교해서 이야기했다.
이제 나도 국대경기와 K리그를 잘 보지 않게 됐지만, 듀어든씨의 글을 보고 K리그에 더 관심을 두게 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듀어든씨의 칼럼을 추천하고 싶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K리그)는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와 같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찬밥신세가 되었다. 그 덕분에 많은 시청자는 국외 경기를 보기위해 매주 수, 토요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리가, 세리아 등 해외 경기를 기다린다. 관심이 많아진 만큼 여러 포탈 사이트에는 연일 그들의 소식과 열띤 토론이 오가게 되는데, 관심 밖에 있는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존 듀어든이다. 엠파스 축구란에 K리그에 대해 명확한 눈초리와 강한 독설로 우리라나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듀어든 아자씨의 글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칼럼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선한 이미지의 듀어든 아자씨
[듀어든] J리그의 아시안 쿼터제 도입을 지켜보며
위 글을 보면 J리그의 아시안 할당제에 대한 글이 있다. 기존 해외선수 제한(3명) 외에 아시아 선수 1명을 더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아시아 선수라면 중국, 일본, 동남아 선수들을 꼽을 수 있다. 선입관을 두고 보자면 '영입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라면 일단 무시하고 보는 우리들의 사고방식(나만 그런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시아 리그 1위로 도약하려는 J리그와 쇠퇴하고 있는 K리그를 잘 비교해서 이야기했다.
이제 나도 국대경기와 K리그를 잘 보지 않게 됐지만, 듀어든씨의 글을 보고 K리그에 더 관심을 두게 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듀어든씨의 칼럼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