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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Say

자살

아무리 힘들고 참기 힘들어도 자살은 선택할 가치가 없다.
나 하나 죽는다고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거늘 어떻게든 그 난관을 해처나가야 한다.

남겨진 가족들을 두고 떠나간 안재환씨와 오늘 최진실씨를 보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자살은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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