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Say 글쟁이 zzeromin 2008. 10. 24. 14:25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블로거의 글을 보면 부러움이 먼저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사이트인 글곰님, 태훈님 블로그는 맛깔나는 곳이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전해주는 곳이라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lay as if there's no tomorrow 'Mine > 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 (3) 2008.10.30 K리그에 대한 독설과 대안 (0) 2008.10.30 행복 바이러스 (1) 2008.10.09 자살 (2) 2008.10.02 고객만족 (0) 2008.09.29 'Mine/Say' Related Articles 전세 K리그에 대한 독설과 대안 행복 바이러스 자살